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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스테노, 2년 연속 라이브콘텐츠 자막방송 사업 수주량 1위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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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스테노
조회 56회 작성일 2025-03-14 10:0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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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스테노 제공


대한민국 최초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폐쇄자막방송(라이브콘텐츠 자막방송)을 시행한 한국스테노가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 기준 자막방송 사업 최다 수주 업체로서 2년 연속으로 업계 1위에 자리매김했다.


라이브콘텐츠 자막방송은 방송 시청 중 나오는 말과 행동을 청각장애인들이 이해하도록 방송 송출 화면에 자막을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시간으로 화자가 발화하는 동시에 그것을 문자화하는 고난도의 작업인 이유로, 국가에서 공인한 속기자격증을 취득한 속기사를 필요로 하는 사업이다.


라이브콘텐츠 자막방송 사업은 최근 입찰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업체들이 낙찰을 위해 최저가 전략을 내세워 사업을 수주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사업 단가를 낮춰 입찰에 참여를 해왔다.


이로 인해 수요 업체인 방송사에서는 기술적인 평가보다는 낮은 단가에 더 무게를 두어 평가해 업체를 선정하면서 사업 단가가 매년 지속적으로 낮아져 업계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렇게 저단가로 사업을 수행한 일부 업체들의 비정상적인 운영은 라이브컨텐츠 자막방송 송출의 품질이 매우 저하되는 문제점을 야기하였고, 심지어 수 시간 동안 자막을 송출하지 않는 파행을 일으키는 등 업계에 유례없는 운영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도 있었다.


이와는 달리 한국스테노는 2024년 KTV 자막방송 사업을 전년도에 경쟁사가 수행하던 사업 가격에 비해 50% 높은 가격으로, 2025년 국회방송 자막방송 사업을 경쟁사 투찰 가격에 비해 20% 높은 가격으로 수주하여 최저가 입찰만이 수주를 하는 데에 있어 유일한 방법이 아님을 업계에 제시했다.


또 2025년 KBS 라이브콘텐츠 자막방송 입찰 유일 적격업체로 선정, 입찰 간 기술 평가를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두었던 채널 A의 자막방송 사업을 수주할 만큼 경쟁사들에 비해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며 자막방송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스테노 최연환 이사는 “지난 2024년 5월 타 업체에서 수주하던 한 방송사의 폐쇄자막방송 사업이 무려 5시간 동안 중단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며 “이는 낮은 단가와 낮은 기술경쟁력만으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시로 최근 업계의 많은 업체들이 최저가 입찰만을 고수하면서 기술력을 도외시한 채 방송사들이 요구하는 사업 수행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업계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수년간 자막방송 품질을 떨어뜨렸던 업체들로 인해 최근 방송사들은 최저가 업체를 찾기보다 얼마나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는가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추세이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최근의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본사는 라이브콘텐츠 자막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출처 : 이투뉴스(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922)

게재일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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